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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일기(2024)

by 글쓰는 홍차 2024. 7. 29.

8월부터는 조금 더 빡세게 살아야겠어
갑자기 약을 먹기 시작하자마자 헤롱거리는 내가 싫어서 불안을 가지고 갈 것인지..를 결정해야할 것 같아
나의 불안의 증세중 가장 좋지 못한 건 퇴행.
시간 압박에 시달리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포기해버리고 마는 것,
그것이 내가 보이는 우울 증상 중 나쁜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이 약은 레알 행동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에라이 망했네 빨리 url based rag작성하고 실험하고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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