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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일기

by 글쓰는 홍차 2023. 12. 9.

그냥 소소하게 화를 내며 지내는 나날들
즐거운 것을 하고 싶고, 인내심 있게 일을 열심히 하지는 않고 있음
정신 차리자

이 말 20살부터 계속 하고 있네
왜 나는 끈기가 없나. 왜 충동적이고 쾌락을 좇는가

매일 소설책 읽고,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생산적이기 보다는 소비하는 삶, 보는 삶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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