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2. 외국으로 나가서 일해보고 싶어졌다(사실은 생활해보고 싶어졌다)
3. 영어 어린이책 읽고 있다 11번째 중
주로 로알드 달과 박스카 칠드런 읽는 중, 그 중에서도 부유함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을 보니 더 그런 생각이 강해진다. 사실 부를 생각하고 있으니 부가 모든 걸 해결하고 있다고 편향적으로 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4. 이모티콘을 만들어볼까 뒤적거리고 있다.
그러나 오늘같이 비가 오고, 몸이 축축 처지고 운동도 안해 체력이 바닥이라 생각만 굴려보고 있다
5. 앱개발을 해볼까도 생각해 본다. 돈이 필요하다. 왜 난 돈이 필요하게 된걸까
6. 나이가 많아지는게 두렵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여유로워지는 걸까. 그러니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바르게 가자라는 생각이- 능력이 많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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