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프로젝트를 오픈했고,
과제의 인기는 순항 중.
프로젝트 멤버는 고생 중.
그렇다고 보상을 잘 받을 것 같지 않고,
그래서 나는 잘되거나 말거나 내 고과를 잘 받을 수 있는 길을 가보겠다.
SQLD 시험은 합격은 했으나 턱걸이..
흐음… 약간 쪽팔림. 왜 난 거의 다 맞고, 8-90점일 줄 알았던 거지? ㅍㅎㅎ
엄마, 아부지 상경,
집안의 쌓인 먼지와 박스들 다 실려나가는 중 ㅎㅎ
왠지 나의 불안감이 낮아지는 중.
그래서 잔소리는 싫지만,
엄마같은 사람과 살아야 하는걸까?
ADSP 도전,
빅데이터분석 기사 도전해야지
6/16
참을 수 없는 불안감이 밀려온다. 그렇지
불안감은 참고 안 참고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전달물질의 흐름, 그리고 뇌 작동의 오류일 수 있다. 역시 그럼 작동을 조절할 수 있는 건, 그저 약인가 싶다.
첫 진료 때 약을 타서 먹을 걸 그랬나.
왜 어떤 사람은 이 불안감이 미친듯하게 발작하는 거지? 흐음. 난 앞으로 또 어떤 인생을 살게 될까?
6/20
LLM 기반 서비스 검토 시작
교육을 우선 듣고,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그런 것이지
6/29
오늘도 실수를 했다
자괴감 쩐다
9월에 시스터가 온다고 하니 기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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