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9월 4일
이번달은 현생 정신 없음.
일하고 추석때 백신휴가 야유회 휴가 등으로 토-수요일까지 주욱 쉰다. (12일)
이것만 보고 산다. 진짜. 난 짱이야.
고과 평가 기간 끝나면 여름 휴가(9일) 가려고..
9/7
열패감 들어서, 또 도망치고 싶어지는데 여기는 개떼들처럼 싸우기만 열라 하는 듯.
9/17-9/29
휴가다. 나 좀 숨쉴 수 있겠다
내년엔 어떻게 더 잘 버틸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그녀만 없으면 가능할까? 나 5년만 편히 다닐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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