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6월이고, 내년이면 안식 휴가 갈 수 있는해다. 내년까지만 잘 버텨보자 나야!
내년엔 아트바젤 스위스 가고 싶다.
5-6월이고 마이애미는 12월이지..
그러나 요즘 나의 사람 복잡도 기피 현상을 보면 번잡한 곳은 이제 안녕이다. 시골 편의시설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
6/14
충격… 나의 덕질의 방향성은…조금 가라앉는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읽고 있는 책
- 코드 브레이커
- 부분과 전체
- 엘리스틱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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